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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만드는 포트폴리오 — 자산 조합 5분 가이드

포트폴리오 만드는 법,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기준으로 자산 조합 흐름을 차근히 정리해 드려요. 자산 2~3개를 어떤 비중으로 담을지부터 CAGR·MDD 결과 해석까지 5분이면 감이 잡혀요.


처음 만드는 포트폴리오 자산 조합 가이드 메인 비주얼 — 흰 배경 위 미니멀 3D 아이소메트릭 글래스 큐브 중심에 차트·UI 패널·글로시 스피어가 부유하는 Kistack 핀테크 hero 톤 합성

처음 투자 시작하시면 "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 하지" 부터 막혀요. 책마다 답이 다르고, 유튜브마다 다른 비중을 들고 와요. 저희가 이 글에서 풀어드리려는 건 정답을 찍어 드리는 게 아니에요. 포트폴리오라는 게 결국 뭘 정하는 일인지, 그리고 처음에 어떤 흐름으로 한 번 만들어 보시면 되는지를 차근히 짚어드리려는 거고요.


포트폴리오라는 게 뭐냐면

포트폴리오는 어렵게 말하면 자산 배분이고, 쉽게 말하면 "어떤 재료를 얼마씩 담을지" 정하는 거라, 요리 레시피랑 성격이 비슷해요.

  • 재료 = 자산 (SPY, QQQ, BND 같은 ETF 또는 종목)
  • 비율 = 비중 (전체 100% 안에서 SPY 60%, QQQ 40% 이런 식)

같은 재료여도 비율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. SPY만 100%로 담는 거랑 SPY 70% + BND 30%로 담는 건 같은 시장에서도 곡선 모양이 다르게 나와요.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짠다는 건 재료를 고르는 일 + 비율을 정하는 일 두 단계인 거예요.


자산을 몇 개나 담아야 하나요

처음에는 2~3개부터 시작하시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. 5개, 10개씩 담으면 관리도 어렵고 결과 해석도 복잡해져요.

1개 단일
SPY 100% — 시장 평균만 따라가고 싶은 분께
2개 분산
SPY 60% + BND 40% — 주식·채권 균형이 필요한 분께
3개 혼합
SPY 50% + QQQ 30% + BND 20% — 기술주 비중을 조금 더 가져가고 싶은 분께

위 조합들은 예시일 뿐이에요. 어떤 비율이 정답인지는 직접 돌려 보면서 찾으시는 게 맞아요. 같은 SPY + BND 조합도 60:40이냐 80:20이냐에 따라 CAGR과 MDD가 다르게 나오거든요.


비율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

비율을 정하는 흐름은 보통 두 가지 질문에서 시작해요.

  1. 위험을 얼마나 받아낼 수 있나요?

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평균 수익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. 그런데 떨어질 때도 같이 깊게 떨어져요. SPY 100% 같은 단일 주식 조합은 시장이 -30% 빠지는 구간에서 그대로 -30%를 맞아요. BND(채권 ETF) 같은 자산을 섞으면 그 낙폭이 줄어드는 대신 평균 수익도 같이 줄어요.

  1. 얼마나 오래 들고 갈 수 있나요?

5년 안에 쓸 돈이라면 변동이 큰 조합은 부담돼요. 10년·20년 단위로 두실 거라면 단기 변동을 좀 더 견딜 수 있어요. 기간이 길어질수록 같은 비중이라도 결과가 달라져요.


직접 한 번 짜 보시려면

저희 도구에서는 자산을 골라 비중을 정하시면 과거 데이터로 그 조합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직접 돌려 보실 수 있는데, 핵심 입력은 네 가지죠.

자산 조합
원하는 ETF·종목을 골라 비중을 정하시면 돼요 (예: SPY 60% + BND 40%)
투자 기간
시작일·종료일 (10년·20년 단위가 자연스러워요)
투자 방식
일시불 / 적립 (일·주·2주·월·분기 중 선택)
투자 금액
일시불 금액 또는 적립 1회분 금액

처음이시면 SPY 한 개로 한 번 돌려 보신 다음에, 두 번째 시뮬레이션에서 BND를 30~40% 섞어 보시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. 같은 기간·같은 금액인데 곡선 모양과 MDD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비교하실 수 있거든요.

자산 단일 vs 분산 포트폴리오 비교 시뮬레이션 비주얼 — 흰 배경 위 글래스 스피어 중심에 차트 패널·UI 카드·글로시 스피어가 부유하는 Kistack 핀테크 hero 톤 합성


결과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

한 번 돌리면 결과 화면에 카드가 여러 개 떠요. 처음 보실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CAGR과 MDD 두 가지예요.

  • CAGR (연평균 수익률) — 그 기간 동안 매년 평균 얼마씩 늘었는지를 한 숫자로 보여줘요.
  • MDD (최대 낙폭) — 그 기간 중 가장 깊이 떨어졌을 때 고점 대비 얼마나 빠졌는지를 보여줘요.

두 비중 조합을 비교하실 때는 이 두 숫자를 같이 보세요. CAGR이 높아도 MDD가 너무 깊으면 실제로는 들고 가기가 어려워요. 반대로 MDD가 얕은데 CAGR이 너무 낮으면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요. 둘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게 비율을 정하는 일이라는 거죠.


한 가지 짚어둘 점

저희가 보여드리는 결과는 과거 시장 데이터로 계산한 시뮬레이션이에요. 실제 계좌에서는 거래 수수료·세금·슬리피지(체결 가격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작은 비용)가 빠져 있어서, 같은 조건이라도 실제 수익률은 표시 값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.

그리고 더 큰 점은 과거에 그랬다는 게 미래에도 그럴 거라는 뜻은 아니라는 거예요. 시장 환경·정책·산업 구조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니까요.

포트폴리오를 처음 만드실 때는 정답을 찍는 게 아니라 여러 비율을 직접 돌려 보면서 본인 기준에 맞는 균형점을 찾으시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서, 한 번에 정답이 안 나와도 괜찮은 거예요. 비중을 바꿔 가며 5분만 돌려 보셔도 감이 잡혀요.


  • 본 정보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
  •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  • 백테스트 결과는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거래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.

Kistack은 이용자가 직접 시장 데이터를 확인하고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 서비스입니다. 이 백테스팅 결과는 공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거 시뮬레이션이며, 미래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과거 성과는 미래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. 수수료·세금·슬리피지 등 실제 거래 비용은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 데이터는 Kistack이 제공하고, 판단은 이용자가 합니다.